8월 중순쯤에 구매한것을 이제서야,
애들때문에 신경들을 너무많이 써서인지
요즘들어 우리부부 둘다가 시들~
한동안 잊고있었던 "용두--G스팟.."을 보고
오랜만에 해보자해도 대답이없기에
욕을먹더라도 일단 시도를..
의외로 덤덤하더니,,
서서히 반응이오네요,,ㅋㅋ
G스팟.. 덕분에
오랜만에,, 불끈, 화끈한밤 보냈습니다,
늦은시간만 아니었어도 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꼬옥~ 끌어앉고 자야겠습니다,
사랑하는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