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오늘 택배가 왔네요ㅋ
원래 오후 늦게나 저녁에 오는데 오늘따라 점심 전에 와서
바로 문 걸어 잠그고 동굴 탐험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깨끗이 씻고 젤 도포 뒤 콘돔을 끼고 책상위에 얹은 후 삽입해보았으나
높이가 마땅치 않아 침대에 엎드려서도 해봤는데 콘돔 없이 역시 책상에서 하는게 좀더 괜찮더군요ㅋ
관통형인데 반대쪽 구멍이 아주 좁아서 제법 조임이 있었습니다
재질 자체가 쫀쫀하지만 딱딱하지 않아서 안쪽 돌기가 기분 좋게 만들어 주더군요ㅋ
그래서 더 폭풍삽입하게 되었고 몸이 떨리면서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사정했는데
평소보다 훨씬 많이 사정했어요ㅋ
효과 제대로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