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화해선물로 하나 구해온 아랍 비스타. 그래서 화가 풀리는 듯 했지만,
자꾸 삽입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두자고 해서 거부하다가 티격태격 했죠.
후기 올리시는 분들 정말 대단해욤. 노골적인 것 다 올리고.. 저는 직접 벗지는
않아도 창피할 것 같은데.. 그래서 합의 본게 입으로 펠라지오하는 것.
아래에 넣고 비비기(-단, 안보이게 교묘히 찍어주기)로 합의 봤죠.
스몰 사이즈라도 묵직한게 벅차보이더라구요.
국산 제품보더는 실리콘 냄새도 덜 나구요. 스몰사이즈라도 표준사이즈에 가까운
느낌이예요. 남친 카메라에 있는 원본 사진 모조리 삭제후 안심하고 후기 올립니당
요즘 인터넷에 헤어진 후 여친 얼굴 공개해버리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저희 남친 못믿걸랑요. 훗! 할튼 노출도 너무 낮아서 회원님들께 죄송하네요.
그래도 보다보면 제품 사진만 덩그러니 올리는 분들 보다는 낫지 않나 싶네요.
그나마 용기를 낸게 이 정도 수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