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도 적당하고 가격도 뭐 소피아나 다른 제품과 비슷하고 성능은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여친은 이게 제일 나았다고 하네요. 요즘에는 색상이 핑크나 블루밖에 없던데...
블루도 색상이 맘에 드네요. 여친은 그리 사이즈가 큰 것은 싫어해서 표준사이즈보다는 약간
작은 듯 하면서 진동이나 클리토리스 자극이 강한 이 제품이 제일 적당하다고 하네요.
제품이름이 왜 헤트트릭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가슴쪽 진동이랑 클리토리스. 지스팟 세군데를
애무하면 모두 뿅가는 세레머니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인가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