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팬티 이외의 노출은 안된다고 해서 그냥 이상태로 올립니다.
베스트 후기 한번 노려보려고 했지만, 그건 잠자기 전 상상이나 꿈에나 가능한 일이었어요. 엉엉 ㅠㅠ
그 흔한 젖 노출도 하기 싫다니. 침실에서는 밝히고 요부인 와이프가 조신한척 까부는데 딱밤한대
때려주고 싶더만요. 팬티위로 핸디음부 오르가즘봉을 사용하는게 더 좋다는 핑계를 대면서 쓰는데
진짜 그런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무성의한 후기 용서해주세요. 좀더 심도있게 사용해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제품 받자마자 모든 스탠바이에 들어갔는데 와이프가 타이밍적으로 도와주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