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주문한 10단진동 더블 미니블렛, 핑크 로즈 캡틴을 받아보고는 빨리 파트너에게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더군요... ㅎㄷㄷ...
드디어 목요일에 파트너와 만나 이래저래 시간 보내고 집으로 와서 개봉한 두 제품... ㅎㅎㅎ
죽어도 사진은 못 찍는다는 파트너... 오랜시간 설득하려다 시간만 보내고 파트너 기분 상하게 할 듯 하여, 설득 포기... ㅡㅡ;;;ㅎㅎㅎㅎ
결국 제품만 사용하기로 하고, 미니 블렛의 여러 진동모드로 파트너의 가슴과 그곳을 공략하고, 두개 중 하나를 그곳에 넣은뒤 캡틴에 콘돔을 씌워 그곳에 넣자 저절로 휘어지고 꼬아지는 그녀의 다리를 보게 됨.
한참 그런 모습을 감상하며, 열심히 봉사해 준 덕에 자지러지듯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대는 그녀의 부름에 나의 발기된 그것을 집어 넣자 알아서 다 해주는 파트너!!!
예전에 갔던 사창가에서도 받아보지 못한 서비스를 마구 해주는 그녀를 보게됨!!! 이건 뭐... 말이 필요 없음..
내가 사정하기 전 까지 총 3번의 격렬한 떨림을 느끼고 드디어 사정!!!
물총을 못 본게 아쉬워서 캡틴을 넣고 시오후키 시도~!!!!!
세상에!! 야동처럼 쭉쭉 뿜어대지는 않지만, 찔끔찔끔 캡틴을 타고 흐르는 그녀의 실례를 보고는 흐뭇하게 마무리를 했네요
보통 시오후키를 시도하려면 어지간히 시간을 많이 들여야 했는데, 그렇게 힘들이지 않고 캡틴과 블렛 만으로도 쉽게 가능함을 일깨워준 순간이였습니다.
앞으로도 바나나몰 자주 이용해야 할 것 같네요!!!
아.... 사진을 못 찍어 둔게 너무 한이 되고 억울하다는 심정밖에 안들지만 다음에는 꼭 사진을 찍기 위해 필사적으로 설득할겁니다!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