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날 저를 아이취급하면서 설정 이벤트 열어줬는데, 이 친구랑 이혼 같은 것
절대 못할 것 같은 여자입니다. 남편을 위해서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다니요. ㅜㅜ
거기다가 자기 카드 결재해가며 성인용품까지 사주고 자신이 직접 일하는 일터인 병원에서
입는 간호사 복장 직접 착용하고 온갖 교태와 쇼를 보여주네요. 한편의 생동감있는
3d 야동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지요. 그날 밤 마누라가 직접 구매한 투명한 주름 먹쇠와
하께 흥분 발딱 발기하는 밤을 경험했답니다. 그날 밤, 저 너무 흥분하고 예민해져서
저 조루될뻔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