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국내에서 오나홀을 구매 해 보는군요.
잡설을 길게 써 볼까 했는데 다른 상품 평들도 많아 그냥 간단 리뷰 하겠습니다.
그럼 리뷰 들어갑니다.
제품명 : '나는 성욕이 적은줄 알았는데!-아사히자키 치나
僕は性欲が少ないハズなのに!? -旭崎土奈
가격 : 48000(1015円-enls기준)
소재 및 내구성 : 4.5/5
감각 : 3/5
인위성 : 2/5 (낮을수록 좋음)
그립감 및 외형 : 4/5
가성비 : 3/5(국내 구매 기준)
빠르고 강력하게 자극하는 홀은 아닙니다. 천천히 즐기기에는 자극이 너무 약하고, 어느정도 즐기다가 좀 강력하게 사용(?)하여야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준의 자극이군요. 하지만 인위성이 낮기에 3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