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와이프 애기엄마인데 세일러 복 입혀놓으니 좀 웃기네여 ㅋㅋ
고환먹쇠딜도를 넣고 사진 찍자고 하니 순순히 응해주는 와이프.
아이 둘 낳고 몸이 뚱뚱해져서 그렇지. 사실 상당히 동안입니다.
뭐 제눈에 안경이라지만... ;;;;;;; 결혼전이나 신혼때는
성인용품은 둘째치고, 오랄도 안하려고 하던 와이프였거든요.
아이엄마가 되니 이제는 섹스에 적극적이고 뭔가 재밌는 요소를 찾으려고 하고
좀 안느껴지더라도 느껴지려고 몰입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