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당첨되고 즐겨야지 하다가..
며칠전에서야 기분 제대로 느꼈네요,
토요일날 아이들과 남편이 산에간 틈을 이용해
그동안 해보고싶었던 자세로,,ㅋ
안방에 의자놓고
걸리적거리는 옷들은 훌러덩 벗어던지고
어떤 진동을 전해줄까?,, 하고 시작했는데...헉~
다양한 진동과, 소리에 1차로 뿅~가고,
즐기는김에 나의 거시기 속으로 살며시,, 쑥~ 넣었는데,
그동안 즐겼던 제품들과는 차이가있네요,
이것이 저한텐 딱~인듯 싶어
저녁에 남편한테 예기하고 2차로,,
또~ 즐겼다는,,ㅋㅋ
당분간은 이걸로 즐겨야 할까봐요,
너무나도 즐거웠던 기억에,,
이걸쓰는 지금도 거시긴,, 촉촉하게...
바나나몰에 은근~ 중독이 되어가나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