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이 후 두번째 만남에서 쓴 물건들 후기 입니다. 사실 첫만남 때는 소피아 하나만 가지고 만났는데 암캐처럼 발정난 이 녀석이 너무 좋아하네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페어리 리튬, 진동에그도 포함해서 만났네요^^ 첫만남 땐 꽤나 무성했던 음모도 다 정리 하고 나올 정도로 충실한 제 노예 입니다. 예쁜 다리 더 예쁘게 장식 해줍니다. 스타킹이 죽여주네요+_+ 다리도 가늘고 잘 빠져서 이런거 입히면 정말 꼴릿해요. 보시는 여러분도 그럴거라 생각 듭니다.(그쵸?) 이어서 사은품으로 받은 젤 가득 묻혀서 엉덩이구멍에 천천히... 아직 애널은 버진이기 때문에 제가 더 긴장하네요..ㅋ 천천히 애널비즈 하나씩 밀어넣은 후 살짝 꼬리 처럼 빼서 감상합니다. 영락없이 암캐 꼬리 같네요^^ 넣을 때도.그렇지만 구슬이 하나씩 빠져나갈 때도 기분이 좋다는걸 보니 역시 음탕한게 타고난거 같네요ㅎㅎ 그렇게 애널에 꼬리(?)를 달아준 후 다른 구멍에는 소피아로 쑤셔줍니다. 미칠거같다네요^^ 페어리 리튬으로 마사지 좀 해주다가 몸 풀린걸 느낀 후... 진동에그로 클리에 가져다대서 괴롭히면서 사랑을 나눕니다. 의외로 강한 진동에 진동에그에 좋아 죽으려고 하네요. 직접 유두에도 가져다대준 후 한 참을 더 괴롭혀주다가 입안에 발싸~! 사랑스러운 그녀도 만족 하니 정말 기분 좋네요ㅎㅎ 바나나몰 덕분에 인상 깊은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물건도 모두 만족 하고 전부 하자 없는 제품으로 잘 배송 되어 왔네요^^ 앞으로도 종종 구입 해서 라인업을 넓혀가야겠나요^^ 요청하신분들 중 칭찬 해주시는 분들 3분 뽑아 최대한의 원본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단 욕설은 자제 부탁 드립니다. 적립금이 왜 안 들어오죠?ㅠㅠ ac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