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여친이랑 펜션을 가기로해서... 급하게 구매한 3종 콘돔입니다
우선 가볍게 첫 스타트를 끊어줄 스킨레스 3000!
무난하면서도 가장 기본에 충실한!? 놈이죠
그리고 1차전이 끝나고 잠시 쉬었다가 바로 2차전 돌입은 비싸면서 어떨지 궁굼한...
라텍스고무 재질이 아닌 폴리에스테르 재질을 써서 체온이 더 잘느껴진다나 뭐라나..
뭐 이놈이 사실 가장궁굼한놈입니다 비싼만큼 제값을 한다는사람들도 있으니..ㅎㅎ;
사실 2차전은 반 무적인상태라서 이렇게 잘 느껴지는놈으로 해야지 그나마 패널티가 있다고
할까나요...ㅎㅎ
그리고 3차전쯤가면 이제 액이 마르기 시작할테니.. 아파할거고... 그래서 천연알로에가 4배!
더 들었다고 하는 she! 왠지 이거면 또 달려도 덜 아파할것같네요
뭐 아마 3번으로 끝날것같지 않은 밤이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