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3단 돌기 캡틴을 구매해서 마누라랑 제2의 신혼을 꿈구게 되었습니다.
마누라가 이런 침대에서 섹스하는 모습 사진 찍는 것 너무 쑥쓰러워하네요.
내가 모자이크 처리 다하고 얼굴 안나오게 해준다니까 검열을 약속받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수줍어하는 조신하게 생긴 얼굴과는 다르게 섹스시에는
과감한 섹시 요부녀로 변하는 울 마누라. 격렬하게 촬영에 임하네요.
혹시 먼훗날 우리 헤어지면 자기 이거 원본 돌리는 것 아니야?
이러길래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건데 헤어지겠어? 그리고 헤어졌다고 사진 올리고
개망신 주는 그런 찌질한 새기들하고 나를 비교하는거얌? 이렇게 따지고 물으니
저를 잘아는 마누라가 활짝 자신의 몸을 오픈합니다.
나중에 촬영 다끝나고 마누라가 하는 말이 카메라에 찍히고 있다고 생각하니
자위하면서 더욱 흥분되었다고 하네요.
사진은 마누라가 몇장 지정해주고 마누라 입회(?)하에 이미지를 가릴 곳에 넣었습니다.
포토샵에서 갖다 붙이기를 몰라서 마누라한테 개망신 당함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