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섹파는 저보다 경험도 많고 나이도 5살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약간 섭섭해하는 부분이 12센티, 둘레는 4센티 정도 되는 저의 거기를
작아합니다. 작고 귀엽다고 은근 디스하는데 열받습니다. 할튼 섹파의 그런
디스를 셧더 마우스 하기 전에 저의 아이템을 구했습니다.
충격의 거근. 이름 그대로 제품명입니다. 음... 꽤 큽니다.
허나!! 섹파의 커다란 윗입에 쏙 들어갑니다. 아랫입은?
당연히 들어가네요. ㅠㅠ 하지만, 역시 저의 뜨거운 육봉이 더 좋다고 하네요.
ㅆㅂ!! 감동적이네요. 아주 용기를 주는 말을 들었네요. 그래서 격정적으로
찔러젔습니다. 역시 개거품 물고 황홀해하네요. 적당히 데리고 놀다가 서로
쿨하게 헤어져도 자존심만은 잃고 싶지는 않습니다.
충격의 거근으로 섹파를 달아오르고 충분히 만족시켜준다음 제가 마무리 지어주니
아주 넉다운되네요. 나중에는 지혼자 잘 가지고 놀면서 적립금용 사진을 제공해주네요.
모자이크 확실하게 하라해서 철벽 모자이크를 했습니다. 소*같으면 얼굴도 공개했을텐데
췌!! 언젠가 헤어질 그녀... 마지막가지 잘 지내자고. 누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