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아이쇼핑 후 구입한 핫 러브 클리어(-이후글에는 클리어라고 말하겠음.)가 색깔과 모양이 독특하고 예뻐서 샀는데....
그냥 남친의 따뜻한 똘똘이가 더 좋네요. 진동도 뭐 그저 그렇고. 소프트한 애무와 본 섹스를 위한 양념정도로만 쓰면 되겠네요.
애무할때 적당히 쓰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요. 이것으로 혼자 가지고 놀기에는 좀 별로일 것 같네요. ㅋ
그리고 문제가 좀 있는게 소피아보다 못한게 가격이 비슷하네요, 그리고 방수도 안되고.... 이점이 많이 불편했네요.
앞으로 심사숙고해서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