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소피아 소피아 바나나몰 후기나 사람들이 외쳐대길래 거기에 대한 반감이 항상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픽 쪽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인데요.
다들 3D 맥스가 최고다. 회사에서도 그것을 주로 다룬다고 할때도 저는 마야와 시네마4D라는 프로그램을 다뤘던 좀 청개구리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성인용품인 소피아가 그리 인기가 많다고 하니 왠지 또 아웃사이더 본능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돌아보고 돌아보다 고른 제품이
바로 핑크 로즈 캡틴 이라는 제품인데요. 딱 소피아 국산 이미테이션보다도 싼 제품입니다. 그런데!!!!!! 후기들을 보니 소피아에 비해서도 만만치 않은 제품
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그래서 당장 구매, 여친한테 써봤는데, 일단 핑크색이라 여친이 맘에 들어하구요. 여친이 적극적으로 여러포즈를 취해가며
다뤄주니 저는 함께 흥분이 되더라구요. 나중에 한손으로는 자기 젖꼭지를 꼬집고 짚어서 돌리며 콧소리내는 신음을 하는데, 제 똘똘이가 바짝 서서 회음부쪽이
너무 댕겨서 얼얼할 정도더라구요. 그래서 여친에게서 핑크 로즈 캡틴을 빼앗아서 제것을 놓고 박았습니다. 여친이 흥분햇는지 제 목에다가 쪽앓이를 냈습니다. ㅋㅋ
회사나와서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사장님 비서녀가 제 목을 보더니 수줍게 웃더군요. 우리 싸이코 과장은 대놓고 약올리구요. ㅋㅋ
할튼 자주 사용하고 기회가 되어 총알이 모이면 또 소피아도 구매해 볼 생각입니다. 물론 바나나몰에서 구입해야죠. 후기글 작성하는데 또 흥분되는데요.
여긴느 회산데... ㅠㅠ 얼른 퇴근하고 여친 만나야죠. 으...모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