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제 허접한 후기글에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번에도 후기글 남겨요. 하지만, 적나라한 관계 사진은 언니랑 저랑 둘다 쑥스러워서 못올린다는점 이해해주세요. ㅠㅠ
언니가 이번에는 굉장히 긴 아이를 가져왔어요. 사이버 스킨 페니스라고 하는데, 직접 바나나몰에서 찾아보니 , 굉장히 기대되는
제품이었어요. 그래서 언니랑 섹스하기전에 둘이 키스하고 언니 눕혀놓고, 오랄을 해줬죠. 언니가 산뜻하게 씻겨놓구 와서 뽀송뽀송
실리콘 냄새같은 것은 약간 났지만, 뭐...옛날 남친(-나쁜 새끼임 ㅠㅠ) 씻지 않은 꼬추 오랄해주는 것에 비하면 엄청 향긋한 냄새죠. ㅠㅠ
핡고 빨고 해주니 언니가 저보고 "이년아 뒤로 해줄게. 엉덩이 치켜올려." 이러네요. 거칠어진 언니, 옛 나쁜 남친 생각나서
"언니... 아잉 나빴어!! 그러지마. 그 새끼 생각난단 말야." "응. 알았어. 미안..."
정말 기분 나빴어요. 제 엉덩이 뒤에서 그 남친의 거친 말투가 생각나서 잠시 흥이 깨졌죠. 그 사이 언니가 착용한 사이버 스킨 페니스가 너무
섹시해서 사진 한컷 찍었어용. 어때요 귀엽고 섹시하죠. 지금 사진을 봐도 언니 찌찌 개물고 빨고 싶네요. 언니 찌찌 먹을때는 울 엄마 같아서 좋아욤.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