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하두~~ 성인용품 하나 분양받자길래, 간단히 생기고 가격도 너무 저렴하면
고장날 것 같아서 적당한 제품을 하나 골랐네요. 신랑이 사진하나 찍어서 적립금도 노리자고
너무 무리한 노출과 자세를 요구해서 뭐라 한마디 해줬죵. 솔직히 너무 부끄러워서 분위기도
못잡았지만, 결국 이 아이때문에 흥분하고 말았어요. 팬티안에 넣고 허벅지의 조이는 힘을
이용해서 로터를 압박했죠. 결국 그 압박을 수시로 풀었다가 조였다가 할 수 밖에는 없었네요.
느낌이 너무..뭐랄까? 간지러운듯하면서 찌릿찌릿하고 소변이 마려운 느낌... 이런 기분은
처음이었거든요, 남편이 아무리 젤을 발라서 문질러줘도 그 까끌까끌한 느낌과는 달라요.
그래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애액이 나와서 창피하기도 했지만, 당분간 이 아이로 저의
예민한 부분을 단련시켜야 겠어요. 쓰고나서 랑이랑 하는데 거기가 상당히 예민해져 있고
따뜻하게 열이 올라서 느낌이 좋다네요. 부끄럽지만 가슴만 노출해야겠어요. 다들 모자이크
라지만, 너무 아래에 강조한 사진을 올리는데 저는 도저히 용기가.... 제 예쁘지 않은 가슴이지만,
그래도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