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후기 글 보면서 일주일 정도 고민 했습니다.
이 가격에 살만한 물건일까..?
10만원을 넘는 제품은 처음 사봤는데..
여자가 해주는 오랄 느낌에 70% 이상은 따라가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압박감 없다고 하는 글들이 많아서 고민했었는데..
물건 크기에 따라 틀린 것 같네요.. 저는 17cm 정도 되는데
압박감 은근히 있고, 발사도 오래걸리지 않았네요..
하도 오래걸린다고해서 쓰나마나이면 어쩌나했는데 -_-;
여러방향으로 돌려보시면서 해보세요..
킨제이를 두 글자로 표현하자면..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