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에그2 4000원, 저렴한 망사스타킹 9000원. 모텔비 2시간 대실료 3만원
호프집25000원 총 68000원으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이 정도면 저렴하지 않습니까?
술잘마시는 여친도 아니기 때문에 돈이 저렴한듯 ㅋㅋㅋㅋ
울 여친 소주 두잔이랑 생맥주1000CC에 헤롱대서 모텔로 직행했죠.
대충 아래위 샤워시킨후 부축해서 섹시망사스타킹을 입혔습니다.
워웡 마음 같아서는 내 거기에 힘만 있으면 그 망사입은 상태의 여친을 들어올려주고 싶더군요. ㅋㅋ
겁나 섹시한 여친. 키스와 혀 테크닉으로 녹이고 녹였습니다.
"오빠. 졸려 좀 자다가 하면 안될까?" 흐미 2시간 대실이다. 이뇬!
안되겠따 싶어서 필살의 무기를 장비했습니다.
말만 고급이지 하염없이 가격 저렴한 고급 에그로 따라라라라라라~~~ 여친의 꼭지와 입술,
겨드랑이, 배꼽, 허리줄기, 치골, 꼬리뼈, 클리토리스를 태풍처럼 진동시켰네요.
여친 술먹으니 지속적으로 분위기 타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업되서 자기가 에그를 빼았습니다.
근엄하게(?) 에그를 가지고 노네요. 저의 2G폰으로 찍어줍니다.빨리 스마트폰으로 화질좋게 찍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