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도 써봤지만 전 클리 자극보단 깊게 찔러주는게 더 좋아서 디프를 구매해봤어요 디프는 직경 삼센티라 원래 자위기구 쓰시는 분들은 쉽게 사용하실수 있을거같구요 초보자분들도 물론 쉽게 사용하실수 있을거 같아요♥ 저는 처음에 아무것도 켜지않고 푸삽질만 해봤는데요 ♥♥♥흐흣 삽입길이가 15센티정도 되는데 다 들어가버리더라구요 제 거기를 쿡쿡찔러줘서 좋았어요 두번째로 할때는 회전만 켜서 했는데 제가 조임이 쎄서 그런가 중간중간 멈추는데 힘풀면 다시 돌아가요 회전 반경이 크지는 않아서 제가 손으로 돌리면서 했는데 나름 좋았지만 절정에 다다르진 못했답니다...ㅜㅜ 세번째에는 회전이랑 진동 켠다음 푸삽질까지 풀셋으로 열심히 달렸는데요 히힛♥ 엄청 좋아서 그 후로도 한 삼십분 놓질못했어요 그래서 결론은 굵기가 저한테는 좀 얇아서 비어있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삽입길이가 클리진동기가 없어서 길기때문에 찔러주는걸 더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한답니다 또 긴것의 장점은 깊이 들어간 상태에서 회전가능하기 때문에 좀 색다른 경험?을 느끼실 수 있을거 같아요 PS 디프랑 같이 소프트 먹쇠도 샀는데 오늘 체험해보고 후기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