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남편이랑 남편후배 결혼식 다녀오면서 차안에서 우리 신혼때 이야기를 했어요.
어쩜.. 남편이 운전 도중 제 손을 가져다가 자기의 거기를 체크하게 하네요. 한참 성이 나있는 우리 애기네요. ㅋㅋ
남편은 급하게 차를 몰고 집으로 가서 뭔가 가방을 들고 나옵니다.
그리고 집에서 얼마 안떨어져있는 모텔에서 저를 덮치는데 정말 달아올랐나봐요.
좀 손가락이 거칠긴 했지만, 간만의 이런 거친 섹스라 좋았어요.
아프긴 했지만, 곧 젖어들면서 부드러워진 제 그곳은 이미 스탠바이.
남편이 요상한 물건을 하나 구입했었나보네요. 제가 다른 딜도는 징그럽다고 그래서 거부했었는데, 이번 것은 하트모양이 송송 박힌 디자인이라
귀여운 디자인이었어요. 그래서 좀 거부감이 덜하더군요. 일단 귀여운 용모와는 다르게 이 아이의 진동은 엄청났어요.
돌기로 박힌 하트모양이 왜 그리 그렇게 박혀있는지 알았어요. 구석구석 민동이 타고들어가는데, 아우~~ 지금 생각해도 젖게 만드네요.
남편이 피스톤 동작으로 다뤄줬는데, 부그러운 소리가 아래에서 계속 나는거예요. 아... 민망 ㅠㅜ
크기가 좀 살짝 커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꽉찬 느낌이 좋아요.
저는 원래 할때 소리 잘안내고 거친 숨만 몰아 쉬는데... 얘는 제 입에서 신음소리를 나게 만드네요. ^^;;;
나중에는 남편이 손을 떼고 이 아이를 꼽기만 하고 사진 찍는 줄도 몰랐지뭐예요. 이 진동이 저를 집어삼킬것 같은 그런 느낌.
아래로부터 뭔가 불타는 느낌? 나중에는 낭떠러지에서 떠러지는 꿈을 꾸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갖게 되었어요.
에그... 남편이 혼자 자위로 빼버리고 저는 저대로 이 아이에게 만족해버렸네요. 모텔에서 함께 좀 자다가 집에 갔는데,
그 날 밤에도 저 혼자 이녀석을 사용했어요.
아...성인용품을 이래서 사용하는구나...싶었죠. 남편디카에서 사진이 섹시한 것 골라서 뽀샵처리에서 올려요.
운영자님 적립금 좀더 주시면 안될까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