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소피아 도작.... ^^
마눌님 샀다고 하니까 뭐라고 샀나는둥.... 머라고 하면서 죽어도 안쓴디고 하더니...
이틀쯤 뒤.... 미리 젤 발라놓은후..... 분위기 잡고.....
슬쩍삽입.... ^^ 처음에는 싫다고 하더니 슬슬~~ 느낌이 오는지 ...
이건 싫다 저건 괜찮다...... ^^ 뒤치기 자세로도 박음질 해주니 느낌이 온다네요...
처음 사용시는 느낌만 받았다고 하고
이틀쯤 뒤 두번째 사용시 갔다고 하네요.... ㅎㅎ
요고 소피아..... 물건이네요 ^^ 오늘도 마눌봉지 뜨겁게 달궈줄려고 대기중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