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침실의 독재자 전두환!! ㅋㅋ 아니, 전두완입니다. 이름때문에 놀림을 많이 당하는데요.
저는 대머리도 아닙니다. ㅋㅋㅋ 아내는 저를 완두콩이라고 놀리긴 합니다만 귀엽지요? 후후후
마누라와 결혼기념일을 맞아 득특한 섹스를 해보자며 성인용품을 고르고 고르고 고른게 이 제품인데요.
마누라가 보고 다른 것은 징그럽게 생겼는데, 이거 장난감 같이 생겼다고 귀엽다고 하네요. 일단 혐오감↓
제 마누라는 결혼7년차 36살인데 아직도 예쁜 몸매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람필 틈이 없어요.
누가 그랬지요. 여자 얼굴은 한달, 마음씨는 3개월, 요리솜씨와 몸매는 평생 간다고요.
그런 면에서 요리솜씨는 별로지만 제가 복받은 놈이지요.
뭐... 제 몸을 요리할때는 최고의 요리실력을 보여줍니다. 핫하!!
팔불출 소리 듣기 싫어서 바로 후기 들어갑니다.=3=3=3
마누라. 샤워하고 침대에 엎드려 있는데 제가 뒤에서 애무하니까 향긋한 샤워젤 냄새가 코를 자극하네요.
아래의 민감한 부분도 특유의 여성청결제향과 샤워젤 냄새가 코끝을 묘하게 때립니다.
마누라가 콧소리내며 안길때 이젠 꺼낼때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친 카베루를 꺼냈습니다.
오... 진동이 박력있네요. 회전, 역회전 자유롭습니다. 야광재질이라 어둠속에서도 보이네요. 신기신기...
서서히 속도를 올려가며 찔러주다가 신음소리가 격해질때 회전 컨트롤을 했습니다.
마누라의 뒷태 감상을 위해서 빳데루 자세를 잡으라고 했습니다. AV영상에서는 본 것은 있어가지고 한번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
카베루를 후배위로 꽂아놓고 저는 살짝 떨어져서 감상을 해봅니다.
오... 전두환의 탱크가 있다면 저에게는 카베루가 있네요. 마누라가 꽂아놓고 흐느끼며 엉덩이를 설레설레 알아서 흔들어줍니다.
카베루는 혼자돌면서 마누라를 괴롭힙니다.
베게를 부여잡은 마누라 손이 부르르 떠네요. 이제 되었습니다. 히힛!!
힘껏 침실의 독재자 모습을 보여주어야지요. 세게 박아주면서 마누라를 괴성지르게 합니다.
그리고 빼고 카베루를 또 들이댑니다. 그리고 또 박아줍니다. 신납니다. ㅋㅋㅋ
한참 박아주다가 빼니까 마누라가 제것을 잡습니다. 빼지 말랍니다. 그래도 약올리며 뺍니다. 오옷! 빼는 순간 안에서 물이 쭈루루룩 떨어지네요.
이런 희안한 광경 뽀르노 영화 이후로 처음 봅니다. 마누라의 상태를 확인하니, 베게에 얼굴을 묻고 흐느낍니다.
머리끄댕이를 살짝 잡고 들어올립니다. 오! 인상은 있는대로 쓰고 이를 악물고 숨을 헐떡이네요. 눈물도 약간 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뒤집어서 정상위로 독수리 날개 찟기자세로 대차게 박아줍니다.마누라 눈에 흰자만 보입니다.
심장마비 걸릴가봐 좀 위험스러워 보이는데, 제 욕심. 침실의 독재자 전두완. 냉정합니다. 독수리 자세에서 무너진 캐잌자세 들어갑니다.
그리고 극히 정상적인 체위로 변형!! 강력하게 저돌적으로 돌진합니다. 마누라 거기를 찢어버릴 기세였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또 마누라는 살피니 마누라 그냥 일어나지 못하고 아랫배를 살짝 살짝 떨어주며 괴로운 표정으로 못일어나네여.
살짝 들리는 신음소리는 저를 더 흥분되게 합니다.카베루로 아예 평정하려고 합니다.
마누라 학살모드!! 마누라 심하게 요동치길래 아랫배를 꾸욱 눌러 침대에 고정시켜줍니다. 마누라 애원합니다. "하지마아아아앙!"
하지만, 그것은 더 강렬하게 해달라는 저만의 해석으로 이해하고 카베루를 현란하게 하지만, 천천히, 나중에는 강렬하게 찔러줍니다.
마누라 옆으로 드러누워서 몇번 흐느끼더니 그 상태로 자더군요. ㅋㅋㅋㅋ 저도 옆에서 마누라를 껴안고 잠이 듭니다.
재미없는 후기 나름대로 재밌게쓸려고 노력했는데, 뭐 적립금 노린다느니, 사진 어디서 퍼왔다느니 태클 거부합니다.
나름 힘들게 올린겁니다. 그것도 마누라 몰래.... 즐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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