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와이프를 살살 꼬시
애널을 시도를 자주하는 부부로 한번 애널용 장난감을 구입하기로하고
자주 봐오던 미사일형의 진동기를 구입하기로 결정 결재를 하고
어제 택배도착하여 집에가져와 개봉을 했습니다.
고맙게도 출석이벤트 핑크로더(2구계란)함께도착하여
로더 2개를사용 애무을 하다 큰로더를 애무중 살짝이 넣으니 쑤~~ 욱.
이쁜국화꽃 중앙으로 삽이 되길래
스타일러쉬를 꺼내드니
마누라 왈
"너무크다.나 죽일꺼야!" 합니다.
그래도 해보자고 사정을 하고
귀중하고 소중한 곳이라서
콘돔입히고 젤 잘잘흐르게 바르고 삽입을 하니
처움과 두번째는 들가고 중간 세번째에서 "윽~"하는 소리~
에라 힘을 주니 쑤~욱 다들가더군요.
여전히 아퍼하는 마누라
진동을 켜보니 느낌은 갠찬다하는데 통증이 심해 바로 뺐습니다.
애널초보가 사용하기는 컷고
다음에 다시도전하기로 하며 좀 작은것을 구입 다시 즐기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또 다른 넘을 고르기 위해 이거 쓰고 제품 목록을 봐야할듯합니다.
중급자 이상이라면 아주 편히 삽입이 가능할듯합니다.
초급자인데 말랑말랑해서 삽입까지는무난히 들어갔으니
진동도 묵직하고 제것을 삽입시 진동이 느껴져 흥분이 배가 되더라구요.
삽입사진 찍으려 핸폰들다 마누라 인상써서 못찍었네요.
담에 더 즐기고 사진을 허락하면 올리도록 할게요.
사진은 개봉기만입니다.
작성자 아이디:hyh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