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눈오던 날 여친집에 가서 삽겹살을 구워먹었습니다. 삼겹살에는 역시 소주죠.
여친하고 술마시면서 옛날 만난지 얼마안됐을때의 에피소드도 이야기하고 자체 토크쇼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친과 저는 그 자리에서 소주병을 3병 먹었지요. 술기가 급속도로 오르고 여친을 애무하고 옷을 벗기며 차츰 무장해제를 했습니다.
술만 마시면 붕가붕가가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여친은 정신병원에 한번 가보랍니다. ㅋㅋ 변태라면서.
그녀와 침대로 가는 도중 그녀가 책상서랍에서 뭔가를 꺼냅니다. 색깔이 심플하고 그렇게 혐오스럽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여친이 내꺼보다는 '이 녀석을 먼저 투입하려고 하는 모양이다.' 라고 생각했지요.
은근히 질투가 나면서 손에서 딜도를 빼았았습니다. 입은 그녀의 가슴에 머무르고, 제 손가락은 그녀의 허리를 간지럽혔습니다.
점점 남하해서 혀를 클리~ 머무르게 하고 이 딜도를 천천히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서 넣어줍니다. 그런데 가가이서 보니 이 제품 너무 희안합니다.
딜도위 귀두부분이... 부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미소녀를 조각한 얼굴모양이네여.
여친이 약간 덕후기질은 있었지만, 이런 쪽 덕후기질을 안되는데....
여친은 술에 취하니 별로 감흥이 적었는지 소리를 안내다가 이 녀석이 나오니까 흥분하기 시작합니다.
이 놈으로 자위도 하고 사용한지 꽤 된듯. ㅋㅋ 이것을 판 바나나몰은 저 책임지세요. 저보다 딜도를 더 좋아하는 여친.
딜도는 여친의 가슴에서 놀게 하니 여친의 몸이 부르르르르르 떠네요. 저는 독수리 날개찢기 자세로 여친을 30분간 유린했습니다.
여친 술에 쩔어서인지, 아님 섹스가 너무 좋아서인지 바로 골아떨어졌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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