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첨 올립니다.
앤이 한국인 답지 않은 육덕과 욕구를 가지고 있어서~ 맞춰주기에 체력이 헉헉 됩니다.
일반적인 사이즈와 플레이에서는 만족을 못하고 항상 용품을 갈구하기에 제가 이 사이트 단골이 된지 언.. ^^
이번 달 월초에도 먼저 앤이 추파를 보내더군요. 오늘 한번 격하게 가보자고 ^^;; 조심스레 미리 사눴던 무기 두 녀석을 가방에 넣고 모텔에 입성했습니다. 이 친구는 입성하자마자 저를 못잡아 먹어 안달이라 잠깐만!! 씻고 하자 라는 외마디를 외치고 금방 씻고 나옵니다.
이 친구와 같이 씻고 나왔는데 물이 많은 편이라 이미 흥건합니다. 가슴은 이미 봉긋.
아무거나 빨리 넣어달라고 애원하는 눈빛. 전희고 모고 필요없고 바로 본게임을 가도 좋다고 합니다.
그래도 하던게 있으니 일단 핑거플레이와 혀로~ 절반이상 보내 놓습니다. 철철 흐릅니다.
이 친구 어찌나 오랄플레이를 잘 하는지 저도 참기 힘들 지경입니다.
본게임 시작하는데 첫째로 14.5 센티 콘돔을 똘똘이에 씨우고 공략합니다. 미칩니다. 저는 사실 느낌이 쫌 둔감하지만 모 그래도 앤의 미쳐가는 표정에 저도 또한 미쳐 갑니다.
앞,뒤,별 자세를 다 요구해도 길어진 똘~ 을 가지고 어떤 자세도 맘대로 유린 합니다.
이때!! 이 친구 야동을 많이 봤는지 "내 보X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줘`" 이런 강력한 멘트를 날리네요. 이런 말을 들으니 저 또한 못 참겠습니다. 야수 변신.
10분 경과 후 이 친구 더 이상 못 참겠다 합니다.
진동기장착 - 포맨슬리브바이브콘돔을 장착하고 깊이 들어가줍니다. 거기서 스톱!! 가만히 있어도 좋습니다. 진동 on!! 이게 저도 첨 써봤는데 그 진동에 저까지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앤은 클리쪽에 자극이 되서 그런지 허리가 자기 마음데로 움직여 집니다.
그 뒤로는 잘 기억이 안 날 정도였습니다. 상상에 맡깁니다. ^^;; 죄송
이 친구 한번 하고 두번 하고 변~ 녀 기질이 있어서 인지 다른 용품들 써보면서 사진도 마구. 찍어 달라 합니다.
핸드폰에 엔드라이브 자동올리기 기능이 있어 찍은 다음 바로 삭제삭제 했지만 적지 않은 양이 자동으로 올라져 있네요. 깜짝 놀라 지우려다 2개만 올립니다.
내일 또 만나자는데 벌서 부터 다리에 힘이 풀리는건 왜 일까요.
소심남인지라 원본 공유는 자신없지만 먼저 보내주시는 분께는 용기내어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던거 보내드립니다. 단, 절대 유for 는 말아주세용. 저도 그러겠습니다. 저만 봅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