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재미난 성생활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성인용품을 검색하던 중 바나나몰을 알게 되었어요.
정말 다양하게 많네요. 남자인 제가 봐도 므흣하고 쑥스러운 제품이 많은 것 같아요.ㅋㅋㅋ
그런데 이름만으로 눈에 확 띄는 제품이 들어왔어요. 해골 로터 ㅋㅋㅋ
왜 해골이란 이름이 붙었을까 궁금해지더군요. 막상 받고보니 이름 그냥 막 짓는건가봐요. ㅋ
진동하면 에그에 불빛이 들어오는데 오히려 그 부분때문에 반딧불 같네요.
제품 할튼 둥글둥글한게 귀엽게 생겼습니다.
가격도 일제라서 그런지 저에게는 비싼 것 같습니다. 저가의 국산꺼와 달리 내구성이 좋다고 하니 믿고 써봐야지요.
일단 후기글들을 쭈욱 보다보니 필이 꽂히는 글이 팬티위에 문지르는 사진을 보았네요. 정말 부러운 커플이었습니다.
저도 그날 실험해봤습니다. 직접 손으로 만지면서 애무하는 것도 좋지만 팬티위로 진동을 해주니, 더 찌릿하게 느끼는 것 같네요.
나중에 참지 못하고 저를 밀어내거나, 낑깅대는 소리내면서 제게 안기기도 합니다.
물론 마무리는 시원하게 제것으로 끝냈지만, 여친이 너무 기분이 좋았는지 또 가지고 노네요.
콧소리 내면서 허리를 비트는 여친을 보니 꼭 설탕 같았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