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5일에 구매한 체육복 우부버진 후기입니다.
저번에 S500을 샀던거에비해 체육복 우부버진을 써보고 싶어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인공적인느낌이아니라 전부 감싸안으면서 적당한 자극을 주는 그런 느낌이네요
같이온 NP젤과 같이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사용후에 손상되었나 확인했더니 손상된부분은 없네요
실리콘제품을 처음 쓰는거라서 애정을 쏟을 생각입니다.
조임도 부드럽게 적당히조이는편입니다.
두번째 사용할때부터는 길들여진달까 무언가 우부버진이 저의 피스톤에 개척되어서 인터페이스가 맞
춰진느낌이 듭니다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쾌감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