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3번째 오나홀이 자궁성교일지는 생각도못했네요...일단 겉에는 일반 소프트와 같은거같습니다 제 첫번째 오나홀이 로린코 소프트였는데 그거랑 비슷해요
이 제품은 제품이름처럼 자궁성교가 주 인 제품입니다 삽입해보면 조금만 들어가도 자궁구를 표현한 부분이 나오고 그걸 뚫고 들어가며 자궁성교를 즐기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 제품은 하드한 제품을 즐기시는분은 별로 자극을 못 느끼실 수 있겠더라구요 소프트를 즐겨쓰시는분들이 한번쯤은 경험해봐도 좋을만한 제품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