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오프라인 몰에서 구매한지는 좀 됐는데 충분히 써본 뒤에 후기를 남기려고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올리네요.
많은 분들이 지적했던 입구 찢어짐 문제... 저는 몇 달동안 쓰는데도 이상이 없네요.
다른 홀들은 입구 찢어진 것들이 많은걸 보면 역시나 케바케 및 뽑기...
문제는 제가 구매한 마오 홀의 경우 내부가 좀 너덜너덜해져서 텍스쳐가 이상합니다...ㅜㅜ
기존 명기 시리즈에 비해서는 확실히 하드한 편이고요, 기름 냄새도 좀 심한편입니다.
사진에 있는 포장지 안에 흰색의 반투명한 속비닐이 하나 더 있는데 여기서 냄새가 많이 나는듯 하여 버리고 나니 조금은 나아진거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