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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_17570_20190322130846_0.jpg제목이 곧 요약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분 좋지만 딱딱해!!
처음 받아들었을 땐 2kg이 되는 무게에 엌엌대면서 한편으론 육중함이 주는 만족감에 +☆
로션을 짜넣은 뒤 꽂휴로 살금살금 문질러대면서 쭈우욱 밀어넣자 부드럽고 감질거리는 내부에서 +☆
고대 그리스+로마시대 석공을 불러와서 남자가 좋아죽을만한 부분만 연구해 매끄럽게 깎아낸 미려한 곡선미에 +☆
하지만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내장된 본 기믹(골격구조 삽입)에서 이름처럼 프리미엄 소프트 역할을 못 하기에 -★ 매깁니다.
딱딱해요! 만져보면 알게됩니다. 과장 좀 섞자면 오징어 잡아서 나온 머리뼈를 해체신서 내부에 골격용으로 집어넣은것
같아요. 본래 역할인 오나홀 지지와 처짐방지를 훌륭하게 잘해내지만,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쑤실 때 찰지게 받아주는 오나홀
특유의 쫀득함과 뭉개짐이 반감됩니다. 잘못하면 해체신서의 사타구니쪽 본 기믹 라인에 꽂휴 귀두가 찍힐 수 있습니다.
(경험담)
쑤실 때 주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