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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_17352_20190309145703_1.jpg어제 사용해보고 오늘 씀!
초보자라 가장 작은 소짜리로 구매함!
근데 사진에선 좀 크게 보이게 나왔지만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음.
자신이 보통은 되는 거 같으면 대나 중사세요
촉감 진짜 살 같음 조금 냄새가 나긴하는데
냄새 아니면 진짜라고 착각할 듯!
신축성도 뛰어나서 이걸 어케 끼우나 했는데
너무너무 잘 늘어나서 뒤집어까서 씌우면 됨!
젤발라서 꼈는데 관계중에 자꾸 빠짐!
젤바르지말고 잘뒤집어서 씌우세요 그럼 안빠짐!
사이즈는 위에서 말했듯이 소짜리라 작았음!
그래도 신축성때문에 잘껴짐!
관계중엔 조금 커져서 아파하긴 했지만 이게 느낌이 진짜 살 같아서 별차이가 없게 느껴졌음!
처음 사용할 때 세척잘해서 사용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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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Anal] 애널 플레져 - 아프로디시아(13001,13002)
두명이 서로 사용해봤습니다
둘 다 애널 초보입니다.
다른 애널 용품들 다 찾아보다가 이게 가장 얇아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짧아보이지만
길이도 무시 못합니다.
배려깊은 파트너에게 부탁하세요 억지로 다 넣는데 다 들어올때 비명지렀습니다.
아픈것보다 대변이 나올 것 같은 기분때문에 괴로웠습니다.
대장이 요동쳐서 속이 불편하고 대변이 나올 거 같습니다 진동까지 키면 이 고통이 3배는 증가합니다.
신기한건 뺄 때 대변이 나올 거 같은데 그런 건 없습니다. 빼고나서도 장이 불편해서 화장실 갔는데 변은 안나오고 방구만 뿡뿡나왔습니다
남자들한텐 이만한 벌칙이 없을 듯 합니다
파트너도 벌칙이 걸려 수행했는데 처음에 넣을땐 괴로워했는데 삽입후엔 잘견뎌서 빡쳤습니다 남녀의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