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은 1박 2일 걸려서 매우 빨리왔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주문했는데 월요일 오후에 왔으니 엄청 빨랐네요. 상품 자체 포장은 매우 잘 돼있었고, 냄새는 거의 안 납니다. 세척도 편한 건 아닌데.. 저는 오나홀을 오래 쓰는 편이 아니라 그냥 뒤집에서 폼클랜징으로 닦은 다음 드라이로 말려서.. 편한지 안 편 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그런지 금방 뜯어지거나 떨어져나가서 고민이지만 오나홀로써의 기능은.. 소프트한건 맞습니다. 다만 조임은 쌘 편이고요. 절정으로 갈 수록 쾌감이 강해지는 건 있네요. 돌기도 거의 없고 눈에 띄는 무언가가 없다보니 심심하긴 한데 사정의 쾌감은 확실히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