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몰에서 벌써 오나홀만 네다섯번
구매하다가 드디어 첫 포토후기를 쓰네요~
처음엔 크기가 부담스러워 소형홀만 삿다가 점점 조금씩 큰걸로 사게되네요
로린코를 오랫동안 쓰다가 많이 찢어져서 이번에도 인기가 높은 몬스터 키메라를 구입해봤는데 자극이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
나름 버틴다고 생각하는데 입구가 좁고 공기를 빼면 인위적이지만 자극하나만큼은 끝내주네요
역시 가격이나 내구성 자극면에서는 1등이 아닐까 싶네요
적절한 자극과 부드러운 느낌을 원하시는 분은 로린코를
하드한 자극을 원하시는분은 키메라 추천드려요
다음번에는 무얼살지 또 고민이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