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나홀은 두번째로 사는겁니다. 첫번째는 모에아나 소프트였습니다. 모에아나 소프트가 너무 강렬했던건지 간호사 하드는 그다지 확 와닿지는 않네요... 그래도 흔들다보면 도중부터는 굉장히 짜릿한 쾌감이 몰려옵니다.... 세로로 잡힌 주름이 도중부터 자극을 강하게 줍니다. 10점만점에 7점 드립니다.
애널 플러그는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애널 좋아하시는분은 살만하겠지만 저는 좀 안맞습니다. 그래도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면 10점 만점에 8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