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입문을 킨제이헵스로 입문하고 돌고 돌아 다시 왔습니다
역시 이것만한게 없습니다 일반오나홀은 입구도좁고 안도좁아 너무압박이 심해서 느낌이 좋은건지도 모르겟고
귀두부분 닿는 느낌도 이상하고 이건 저자극에 페라홀 느낌이라 그런게 없어서 좋아요
진짜 페라마냥 부드럽게 입술과 혀, 입천장부분으로 살살 자극을 줍니다
발기가 안되있을때도 삽입이 가능하고 잠시 똘똘이가 죽었을때도 바로 움직여서 발기시키기가 가능하죠
부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최대 단점은 역시내구성. 길면1년, 짧으면 4개월정도 썼었는데 입술이 찢어지기시작하는건 한두달?째부터 인것같습니다
그동안 비누로 대충씼었는데 비누로 하면안된다는걸 최근에 알았습니다. 이번엔 관리잘해봐야 겠네요
h5는 최악이었고 느낌자체는 h1, h3가 비슷하면서 h3가 더 좋은거같은데 좀 더 타이트하다보니 더 잘찢어지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