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내 생일 기념으로 모텔 데이트때 사용하려고 준비 했습니다.
연예때는 모텔을 자주 갔었는데 결혼 후 아이들 낳고 살다보니 단 둘이 모텔을 가는게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 나네요^^.
아이들 스키캠프 보내고~~ 오늘 드디어 그 날입니다.
시스루셔츠와 밑트임 팬티를 입힐 생각에 저 혼자 흥분 만땅 입니다~~ ㅋㅋ
에그 진동기는 처음인데 아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겠네요. 거부하면 어쩌나 살짝 걱정도 되구요^^.
오늘 아내와 어떻게 섹스를 할지 혼자 상상중입니다. ㅋㅋ.
이번을 계기로 점점 더 즐거운 섹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을 허락할지는 모르겠지만 찍게 된다면 또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