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두근거리며 처음으로 주문한 오나홀인 로린코 제품입니다 오늘온다길래 높은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렸는데 갑자기 문자로 배달물을 문 앞에 두고갔다고 하더라고요 이건 좀 실망했었습니다 분명 안에 사람이 있는데 초인종도 누르지않고 그냥 두고갔었으니까요 이건 바나나몰분들께서 어떻게 해주실 수는 없는 일이니 지금은 그러려니하고 있습니다
그 후 방에 가지고가 개봉을 시작했습니다 삼중포장에 정말 감탄했었습니다
먼저 안에는 사은품으로 러브젤이랑 보관용분말이랑 콘돔 그리고 로린코 상자가 있었습니다 근데 상자가 조금 찌그러져있더라구요 안에 내용물은 아무런 영향이 없으니 상관없지만요
안에 제품을 만져봤는데 매우 말랑거렸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와우 손가락을 넣어본것만으로 사용할때가 더 기대되더라구요
원래 첫 오나홀로 마녀의 유혹을 사려고했는데 품절이 되버려서 찾다가 이걸 산건데 오히려 로린코가 처음에 사용하기에는 적합할거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