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사진을 2장 올리면 올라가는데 3장 부터는 자꾸 튕겨서 여러번 작성하네요
여러가기 사용하고 이번에 명기의 증명 011 타카하시 쇼코 사용해봤네요
깊이가 깊어서 끝에까지 닿이지는 않네요
제가 짧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입구는 느낌있게 조여주고 안으로 갈수록 부드러우면서 넓어지네요
두가지 느낌을 다 받을 수 있는 구조네요
오래 사용하면 입구쪽이 조여서 조금은 아플수도 있고
안쪽만 사용하면 오래 사용하는것도 가능하겠네요
함께 동봉되어있는 로션 괜찮네요
개인적으로 너무 점도가 높으면 뒤에 처리가 힘들지만
이 제품은 사용하기 좋은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