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 소감
1. 구멍의 위 아래를 구별을 처음에 할 수 있는가 의문이었으나 보지를 벌릴 때 "아~!!" 라는 단어와 함께 구별의 문제를 해결 할 수있었다 ㅋㅋㅋ
2. 처녀막을 뚫을 때 내 성기를 약간 무리를 주어햐 했지만 잠깐의 힘이 들고난 뒤 숨겨있던 새로운 구멍이 생기게 되었다....
3. 초기 상태가 실리콘 파우더로 제품의 주변을 잘 코팅 해준 결과로 인해 나의 수고로움이 덜어졌었다 ㅎㅎㅎ
4. 처녀막을 뚫었어도 이 제품의 특징이 그냥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남은 것은 바로 나의 소중이를 처음 느껴보는 압박감으로 감싸주는 느낌이다 ㅋㅋㅋㅋ
유일한 단점을 말하자면 이 제품의 조임으로 인해 아픈 느낌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질 내부의 주름 하나 하나를 섬세하게 느낄 여유를 못가진다는 것? 나중에 노콘으로 주름의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이상 사용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