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기다리다 드디어 배송받고 후기 남겨봅니다.
아야미슌카 페라홀, 마녀의유혹, 키라라아스카 애액로션 정말 만족했습니다.
일단 페라홀은 처음 개봉했을때 상당히 신기했습니다. 입을 벌리는대 그 턱관절이 뚝뚝하는데 와 이거뭔가 하고 5분정도 입을 열었다 닫았다 했던거 같네요, 거기에 입 내부 구조도 상당히 정교하게 잘만들었더라구요 진짜 사람 입속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삽입시 작은 구멍앞에 혀가있다보니 약간 불편할수도 있는대 막상 삽입되면 느낌은 좋았습니다.
마녀의 유혹은 그 명성을 잊지않았더군요 조임이 ㅗㅜㅑ.. 매번 소프트한거 쓰다가 써보니 자극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사람들이 명기 명기 하는대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꼭 사서 써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키라라아스카 애액로션은 점도는 묽은대 은은한 향과 사용하면 할수록 탁해지는 색깔이 뭔가 무척 좋았던거 같습니다.
향과 색이 뭐랄까 더 흥분시킨달까? 그런느낌이였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사용후기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