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몰에 올라와있는 다른 Fleshlight 제품들은 길이 굉장히 길어요.
본인 물건 한 18~20cm 는 되어야 제품 끝까지 다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오랄 제품들 보시면 크기 굉장히 크죠. 근데 이건 좀 작게 나왔습니다.
작게 나온만큼 길이 15cm 이상만 되시면 충분히 끝까지 누릴 수 있어요.
제품 자체 구멍도 작아서 훨씬 조여줍니다. 타이트해요.
길이가 좀 작거나 두께가 아쉬워서 살까말까 하시던 분들 사보면 좋을거 같은 제품.
장점은 느긋하게 즐길 수 있고, 관통형 홀이다 보니까 세척, 건조가 편합니다.
무엇보다 캔모양 플라스틱이라서 보관도 쉬워요. 뚜껑 닫아놓으면 정말 모름.
그리고 길이가 좀 짧으신 분들도 즐길 수 있게 작게 나온 제품이다 보니까 크기가 어느정도 작아도 커버 가능.
단점은 비싸요... 두 세배하는 가격이지만 세관에서 걸릴거 같아서 걍 여기서 삼
그리고 텍스쳐가 보기에도 밋밋하여 고자극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패스하세요.
사진은 홀안에 내시경 넣어서 텍스쳐 찍어놓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