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본에서 텐가제품(빨간색 6천원정도 짜리)에 사와서 1회용인것이 너무 아쉬울정도로 즐겁게 한적이 있어서 추억 되살려서 오나홀 국내 첫 구매를 하였습니다.
결론은 너무 자극이 쎕니다..
좀 과장 보테면 빨래판으로 끍는느낌?..ㅠ 자극은 매우 강하지만 돌기는 또 너무 단순해서 정말 급하게 뽑아내는 느낌이였습니다...ㅠ
진공 잘하면 조임 확실히 엄청나지만 돌기의 자극이 너무 강하여 조임도 잘 느껴지지 않을정도 였습니다..
아픈 수준은 아니였지만 다리 후들거릴정도로 신경이 너무 쏠리네요..ㅋㅋ
이번 계기로 제가 하드한것보단 리얼을 추구한다는것을 깨닳았습니다..
비싼 경험이라 생각하고 한번 쓰고 버렸네요 ㅠ 다음번엔 진실입이나 명기제품으로 구매해보려 합니다
혹여나 이제품 첫구매로 해보고 싶으신분들은 비추!말리겠습니다
저처럼 텐가제품이나 타 기본 오나홀 제품 사용해보고 약하다 생각되면 이제품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실수 안하시길 바라면서 글 남깁니다..모두 즐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