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칼배송에 놀랬네요~
아직 사용전이긴 하나~ 시각적부터 완젼 자극적입니다~
얇지도 굵지도 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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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만 말하자면... 지금도 고민하신다면 주저말고 바로 구매하세요~
후기글에 잘 못느꼈다 하시는분들... 정확한 위치에 밀착 시켜서 움직이지 마시고 최소~2 ~ 3분이상 유지해보세요~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완젼 자지러 지더라고요...
느끼기도 전에 안느껴진다고 땟다가 다시 시도 했다가 했다간 이거 뭐지? 불량인가?
내가 못느끼는가 하실겁니다~ 꼭 정확히 밀착후~ 2분~3분 후부터 옵니다~
사람마다 오는 시간 차이는 있을수도 있겠네요~
내구성만 잘 따라준다면 별5개도 모자라겠네요~
구매 금액 절대 후회 안하실겁니다~ 돈 값 하고도 남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버튼이 후면으로 갔으면하는...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실전에서 조금 무리가 있네요~
그외엔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