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을 주문하고 정액 싸지않고 금욕하며 한 2틀 정도면 오겠지 하며 기다렸어여 ㅎㅎ
한데 우와 ㅋㅋ 이게 웬일 ㅋㅋ 하루만에 초특급으로 ㅋㅋ 오후 3시 정도에 도착 했어여 ㅋㅋ
받자마자 너무 빠른 배송에 기분이 좋아서 바로 그냥 고추에 젤듬뿍 바르고 제것 오나홀 에도 젤 듬뿍 넣어주고 한 6번 넣었다 뺏다 했죠 ㅋㅋ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여 ㅋㅋ 하자마자 바로 그냥 정액을 쌋는데 한뭉텅이가 나왔어여 ㅋㅋ
안에잇는것까지 다나온듯 ㅋㅋ 한 5일분 양이 나온것 같았어여 ㅎㅎㅎ
그리고.... 한데 정액빼는곳이 없어서 너무나도 불편 했어여 ㅠㅠ 조금 저렴한 것이라서 그런지...ㅠㅠ
조금 이부분이 너무 아쉬워여 ㅋㅋ 그래서 아예 이거를 뒤집어 까고 세척해서 드라이로 말리고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여
정액 빼는 부분이 없어서 이부분이 너무나도 저는 불편해여 그래서 제가 방안했져 ㅋㅋㅋ
송곳 같다가 고추 넣는 구멍 반대쪽에다가 구멍을 또하나 뚫어 버렸어여ㅋㅋㅋㅋ 이제 정액이 잘나오겠져?? 굿굿 ㅋㅋ
저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ㅎㅎ 오나홀 사용 하시는 분들 정액빼기 귀찮으면 반대쪽에 송곳같은걸로 구멍 또하나 뚫어서 사용하세여 그럼 정액 잘빠짐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