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의 증명부터 써보기 시작을 했는데요...확실히 가격대가 있으니 질감이나 적당한 무게감, 내부구조가
세밀하게 표현되어 느낌이 정말 다릅니다.
하지만 조금 쓰니 입구가 찢어져서 ;;;
제 거시기(?) 가 거시기한가봐요....
그래서 xuanai껄로 저렴게 써봤어요....
가격대는 1만원대인데도 느낌이 괜찮았어요. 다만 입구가 또 찢어져서..
사실 이런 오나홀은 그냥 1년정도 쓰다 바꿔야한다는 생각이라...
이참에 이벤트가로 나와서 사봤는데 영 ~~ 아니올시다네요
이건 실망스럽네요. 내부구조도 그냥 너무 단순하고요...
사진에 나온것처럼 과연 구조가 그렇까 의심이 갑니다.
그냥 뒤집어보면 답나옵니다...
차라리 전에 쓰던게 낫겠어요.
돈만 버린거 같습니다. 느낌이 전혀 없어요. 어떤 내부 돌기가 귀두에 닿는 느낌도 없구요.
차라리 제가 전에 쓰던거가 이벤트로 좀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