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기대하고 있던 제품이었구요. SM수갑 종류 치고는 가격대는 괜찮다고 생각해서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손목이나, 발목이 얇은 상대방에게 사용할경우에도 피부에 덜 자극적일것 같아서 이점도 고려했습니다.
그리고 SM 용품이라 생각이 안들정도로, 되게 자연스러운 디자인에 타이 같은 느낌입니다.
사용방법이라든지, 그런거 얘기 안하면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품을 수령하고나서는, 과연 2만원 정도하는 제품이지만, 가격에 걸 맞는 좋은 제품일까?
앞으로 사용할때 내구성이라든지, 끊어지지는 않을지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여친과 어느정도 사용하고나서 판단해야할 부분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