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예전에 바나나몰에서 사본 초보자용 강추 9단 애널쿨플러그24.5cm짜리 직경은 2.8cm정도 되는걸로 애널에 무리없이 끝까지 다 들어가고 그리 꽉찬 느낌도 없고해서 큰거해도 충분하겠다 싶어 진동도 느껴보고싶고 좀더 큰거로 가보자 하고 남자는 무조건 큰거지! 하고 겁없이 제일 큰 사이즈를 덜컥 산것이 실수였네요..ㅜ 확장을 해야 된다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ㅜ우선 최대한 오일도 많이 바르고 서서히 넣어보는데 똥꼬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ㅜ 너무커서 넣는데 너무 아프더군요ㅜ 또 제일 큰사이즈니 굵기도 장난이 아니라서 끝까지 넣는데 저도모르게 흥분보다는 고통의 신음이 나오더군요ㅜㅎ 그래도 서서히 고통에 적응해서 바닥에 붙여놓고 피스톤을 해봤는데 진동을 켜도 아픈게 더 커서 진동의 느낌은 그리 흥분되는지는 모르겠네요ㅜㅎ 애널섹스시의 여성분들의 크나큰 고통을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ㅜ 그리고 분명 관장을 다하고 했는데 어느샌가 응가가 묻어나오더군요.. 너무깊이 박히고 길게 왔다갔다하니 애널의 힘이 풀렸나봅니다. 그리고 어느샌가 쿠퍼액이 질질 새고있더군요ㅋ 고통도 있지만 흥분도 사이즈 만큼 크게 오네요.ㅋ예전같으면 영상찍은걸 gif파일로 만들어 올리고싶지만 그냥 제품사진만 올려봅니다. 이 애널플레이 후 이틀에서 3일정도 똥꼬가 너무 따갑고 시도때도없이 응가가 마려운 후유증이 좀 심했네요..ㅜㅎ 요녀석은 작은사이즈 부터 차차 사이즈별로 구매해서 확장을 충분히 해놓고 나중에 확실히 단련이되면 끝판왕으로 그때 즐겁게 플레이해야 겠네요..ㅜㅎ 색다른 고통과 흥분의 경험이였습니다.ㅎ
Ps. 남성분들 배우자나 여자친구에게 싫다는데 억지로 절대 애널삽입 하지마세요! 원하면 상관없겠지만 정말 죽다 살았습니다.. 여성의 몸은 소중하니 항상 부드럽게 관계 가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