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는 적응되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초반에는 c형의 구조가 하단부터 굵음->얆아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다들어가면 응꼬 입구 부분이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아무래도 응꼬가 기존에 얼마나 확장이 되어있느냐와 이완수축의
문제에 따라 통증이 생기거나 없앨수도 있습니다. 사용한 기간은 2주정도 됐으며 멀티오르가즘은 한번 운좋게
느꼈습니다만 아쉬운 부분은 헤드부분이 너무 작아서 막상 전립선쪽엔 큰 자극이 없었다는겁니다.
어떤 av 영상을 봤는데 여성이 이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 도구를 사용한걸보니 c형은 남성용보다 여성용에
가깝다는걸 깨달았네요. 무튼 지금도 넣으면 이완이 되기까지 통증이 있어서 집중이 힘드네요.
다른 분들은 사실거면 c형보다 다른 모형을 추천드립니다.